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MLT-47: 트루 글쓰기 스토리 === * 방송장소: 상암 MBC * 콘텐츠: 글쓰기 * 게스트: [[김정민(1989)|김정민]], [[강원국]][* 현 전북대학교 초빙교수이며 과거 대우그룹에 몸 담다가 김대중 (청와대 행정관 3년), 노무현 (대통령 연설 비서관 5년) 두 전 대통령 모셨다.] * 전반전 점유율 / 접속자: 16.5% / 2,724명 * 결과: 전반 순위: 4위 / 최종 순위: 4위 * 평균 시청률: 9.7% * 최고 접속자: 2,877명 생방에서는 전반전 시작하며 강원국 교수가 자신의 약력을 소개하면서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에 이어 [[김대중]], [[노무현]] 두 전직 대통령을 모시며 연설문 및 말씀 자료를 교정하고 작성하던 일화를 소개했다. 전문가 개인으로선 어쨌든 대외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인정받는 약력이라 무난히 넘어갔다. 그런데 방송이 진행되면서 글쓰기에 대한 방법이나 좋은 사례와 같은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보다는 모셨던 두 전직 대통령과의 개인적 사담이나 일화, 두분의 연설문 등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는 지적이 있다. 근데 이건 강원국 교수의 저서인 "대통령의 글쓰기"도 두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썰의 비중이 높은 것을 생각하면 원래 이 분 스타일이 이런 것 같다(...) [[김구라]]도 방송 후반전 막바지에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 유형 중 방송에 자신을 알리려고 나온 유형도 있다.라고 언급했는데, 방송이 순탄치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다. 디시인사이드의 마리텔 갤러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이날 김구라 방송에 대한 평이 좋지 않다. 본방에서는 전문가로 출연한 [[강원국]] 교수가 자신이 가진 글쓰기 방법, 그 중에서도 연설문을 중심으로 [[김구라]], [[김정민(1989)|김정민]]에게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고, 가르친 내용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전후반을 구성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